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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전문인력 - ˝HRD 국제문화교육협회˝ 적극 앞장 서


사회복지동행 기자 / dhc5173@naver.com입력 : 2018년 06월 21일

ⓒ 동행신문


“알츠하이머병은 처음에는 건망증이 심해지고 다음에는 시간, 장소, 사람 등을 인식하는 능력이 떨어져 실수를 저지른다. 마지막에는 가족의 얼굴도 알아보지 못하고, 더 심해지면 식물인간 상태가 된다” - 일본존엄사협회 회보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가장 큰 현안 중 하나는 고령화에 관한 담론이다.

그런데 여기서 더 큰 문제는 고령화 보다 치매환자의 증가 속도가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다.

보건복지부가 ‘노인의 가구형태 및 가족관계, 소득·건강·기능상태, 생활환경 및 가치관’ 에 대해 전국 노인 1만 299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8개월에 걸쳐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을 통해 조사한 한 결과 지난 10년간 65세 이상 노인 중 80세 이상 노인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 2008년 16.0%에서 2014년 20.6%, 2017년 21.7%로 나타났다.평균연령도 74.1세로 지난 2008년 72.9세에서 2014년 73.9세로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발표한 ‘국내 치매노인 유병률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 및 치매환수 추이는 ▲2008년 치매환자수 42만1387명, 치매유병률 8.40% ▲2012년 52만1516명, 9.08% ▲2020년 74만9719명, 9.74% ▲2030년 113만5441명, 9.61% ▲2050년 212만7491명, 13.17% 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특히 우리나라는 고령화 추세보다 치매인구가 더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인식은 정부의 주요한 정책에서도 충분히 살펴볼수 있고 치매-국가책임제가 바로 그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18년 치매관련 예산은 이미 2,023억원이 편성되었고 치매지원센터 205개소가 신설될 예정이다.

HRD 국제문화교육협회는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하여 치매전문인력을 적극 양성하고자 2018-여름학기 특강을 2018.7.2.(월)부터 동년 8.17(금)까지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번의 특강은, 단순한 하나의 교육과정이 아닌 국가와 사회 차원의 심각성이 매우 높아 또 다른 형태의 국가재난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차원으로 마련된 교육과정이니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 관심이 요구된다.
사회복지동행 기자 / dhc5173@naver.com입력 : 2018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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