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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릴레이 정책토론회 개최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릴레이 정책토론회 -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인력‧지원예산 확충해야
- 시의회 복지환경위, 9.11(월) 오후 2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토론회 개최 -

사회복지동행 기자 / dhc5173@naver.com입력 : 2017년 09월 11일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9.11(월) 오후 2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운영 현황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시민의 삶 속에서 행복부산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4회에 걸쳐 릴레이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제1차 정책토론회(8.29 안전한 부산을 위한 ‘재난복지’의 이해), 제2차 정책토론회(9.5 다복동 사업의 성과와 과제)에 이어, 제3차 토론회에서는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앞으로의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장애인들에게 낮시간 동안 재활 및 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인 가족구성원의 부양부담을 감소, 안심하고 사회‧경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장애인 복지시설로 중증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시설이다.

이날 토론회는 부산광역시 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부산광역시 장애인자립전환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의 김남희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이 토론자로 나서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 개회사(이진수 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인사말씀(김경덕 부산시 사회복지국장, 조영아 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장), ▲주제발표(1명), ▲토론(5명),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먼저, 주제발표에서는 김두례 부산복지개발원 부연구위원이「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운영 현황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발제한 후, 유동철 동의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남희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의원, 황유신 한국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회장, 박치영 나사함발달장애인복지관 관장, 박재석 부산광역시 장애인복지과장 등 4명이 참여하는 토론회가 진행된다.

토론자로 참여하는 김남희 의원은 “부산의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종사자 1인당 이용자수는 5.6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실정이며, 수요대비 서비스 충족률도 광역시 평균기준(48%)보다 낮은 40%에 그치고 있다”고 설명하며,
“최근 5년간 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지원예산은 부산시와 시의회의 노력으로 12년 24억원에서 17년 55억원으로 2.3배 증액되었으나, 장애인주간보호시설과 이용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부족한 관련 종사자 인력과 예산의 확보를 위해 더욱 많은 관심이 필요하며, 앞으로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09년 30개소, 490명→2017년 55개소, 9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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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동행 기자 / dhc5173@naver.com입력 : 2017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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