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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가족치료 병행으로 효과 높인다”

- 숭실대 박태영 교수, SCI 국제저널 논문게재로 입증
김용범 기자 / dhc5173@naver.com입력 : 2016년 04월 18일
ⓒ 동행신문
박태영(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부)교수, 이부덕(시카고 로욜라대학교) 교수, 심다연(숭실대 대학원 박사수료)가 공황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가족적 사회문화적 요인: 한국인 부인과 미국인 남편이 결혼한 가족을 대상으로 연구한 논문이 전 세계의 우수 학술논문 인용지수인 SCI 국제저널에 채택돼 화제다.
논문은 SCI 국제저널인 The American Journal of Family Therapy 에 ‘공황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가족적 사회문화적 요인: 한국인 부인과 미국인 남편 가족치료사례를 중심으로“(Familial, Social, and Cultural Factors Influencing Panic Disorder: Family Therapy Case of Korean Wife and American Husband)’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박교수 연구팀은 내담자가 공황발작을 처음 경험한 시기를 전후로 공황장애 증상의 진행 단계와 그 원인을 가족 문화, 사건, 문화적 배경을 중심으로 연구했다. 오늘날 공황장애 치료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인지행동치료와 약물치료에 있어 가족치료와의 병행이 그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연구를 통해 증명해 보였다.

앞으로 임상현장에서 공황장애를 경험하고 있는 내담자의 가족 요소와 문화적인 배경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가족 환경 요인의 중요성을 재인식 할 수 있는 견해를 제시했다는 높은 평가다.

박교수는 가족치료 전문가로서 가족치료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국내외 수백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김용범 기자 / dhc5173@naver.com입력 : 2016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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