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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고! 맛있고!


사회복지동행 기자 / dhc5173@naver.com입력 : 2018년 07월 13일
ⓒ 동행신문


지난 7월7일 주말임에도, 부산 보금자리 지역아동센터는 분주하다.
아이들의 왁자지껄 한 대화와 웃음소리가 건물 안팎에 가득하다.

이렇듯 아름다운 불협화음이 청각을 간지럽힘과 동시에, 더불어 복도 한쪽 끝에서는 고소하고 맛있는 내음으로 후각을 자극한다.

알고보니 '사회복지 동행' 대표 정은호, '(주)파리크라상' 박연옥 계장과 홍유진 주임 등이 아이들을 위한 점심식사 봉사활동으로 한창이었던 것이다.

이들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사회복지 동행' 대표 정은호는 "별 것도 아닌 한끼 식사일 뿐이다"며 기자의 촬영에 처음에는 손사래를 쳤다. 여러 왕성한 활동으로 주말에는 최소한 휴식을 취해야 하는 것도 좋지 않느냐는 기자의 거듭된 질문에 이기지 못한 정 대표는 "사실 이 일이 특별한 것도 아니며 이미 내 생활의 일부가 되었기때문에 오히려 이 일을 하지 않으면 허전하고 삶의 동력을 느끼지 못한다.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갈때 비로소 삶의 참다운 의미가 있는 것 같고 그것이 곧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사회복지 동행이 추구하고 있는 가치이기도 하다."는 소회를 밝혔다.

정 대표, 박연옥 계장과 홍유진 주임 등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해져 아이들은 꿀맛같은 점심식사를 이날도 만끽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지금 이순간만큼만이라도 고민과 번뇌에서 벗어나 방긋하며 미소 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정대표 등 봉사자와 아이들을 바라보며 느낄수 있었다. 
사회복지동행 기자 / dhc5173@naver.com입력 : 2018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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