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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S 2019: 두바이 세계정부정상회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


사회복지동행 기자 / dhc5173@naver.com입력 : 2019년 02월 11일
↑↑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정부정상회의에서 아랍에미리트 정부와 함께 10억 인구를 인도할 인도주의 프로젝트를 발표한 기업가 겸 라이프 코치 겸 박애주의자 토니 로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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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두바이--(비즈니스와이어 / 동행신문) 두바이에서 열린 제7차 세계정부정상회의(WGS 2019) 첫날, 세계 주요 정책결정자들과 최고지도자들의 의지를 담은 여러 가지 발표문과 성명서가 공개되면서 현대적 관용을 촉구하는 새로운 시대를 예고했다.

3일 간의 행사 첫 날에 중요한 일들이 이루어진 가운데 리더십 전문가이자 기업가이며 독지가인 토니 로빈스(Tony Robbins)는 10억 인구를 인도하기 위한 인도주의 프로젝트와 관련해 아랍에미리트 지도자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IMF(국제통화기금)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총재는 리처드 퀘스트 (Richard Quest)와의 인터뷰에서 인공 지능이 미래의 일자리를 새롭게 바꿀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고 전하면서 머지 않은 장래에 자신의 일자리 조차도 ‘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란 탄(Imran Khan) 파키스탄 총리는 최근 몇 년 동안 파키스탄에 만연하고 있는 부패의 그림자를 극복하기 위한 과제를 요약 설명하면서 세계적 차원의 능력위주사회를 촉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생중계 된 연설을 통해 아랍에미리트가 현대적 관용의 시대를 열어갈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교황의 연설에 이어 셰이크 압둘라 빈 자예드 알 나얀(Sheikh Abdullah bin Zayed Al Nahyan) 아랍에미리트 외교부 장관은 올해 2월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된 프란치스코 교황과 알 아즈하르(Al Azhar) 대이맘인 아흐메드 엘 타예브(Ahmed At-Tayyeb) 박사 간에 있었던 회의와 그 후속으로 서명된 인류 박애를 위한 문서를 다음 학기부터는 아랍에미리트의 학교와 대학에서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3일 간의 세계정부정상회의(WGS) 2019는 2월12일까지 두바이 마디낫 주메이라(Madinat Jumeirah)에서 계속된다. 이 기념비적 행사에는 국가 및 정부 수반은 물론 30여 국제기구의 고위 대표자 등 140개국에서 4000명이 넘게 참가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사회복지동행 기자 / dhc5173@naver.com입력 : 2019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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