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9-03 오후 04:47: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경제

DHL “한국의 무역 수입량, 전반적인 교역량 감소 속에서도 완만한 강세 유지”


사회복지동행 기자 / dhc5173@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09일

ⓒ 동행신문


DHL이 발표한 Global Trade Barometer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의 무역 전망은 해상, 항공무역 규모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정 수준의 낙관세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되었다.

글로벌 무역 발전의 초기 지표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DHL Global Trade Barometer는 2019년 6~8월 기간 동안 개인용품과 가정용품 교역량이 무역지수 기준 15포인트 상승한 89포인트를 기록 하는 등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다른 분야들은 대부분 현재 진행 중인 교역량 약세가 계속될 것으로 포착되고 있다. 여기에 항공무역 규모와 해상무역 규모가 모두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면서, 전체 무역지수는 3포인트 떨어진 46포인트를 나타낼 전망이다. 반면 한국의 항공 수입량은 온도 및 기후 제어 상품과 기본 원자재 등이 교역량이 증가하면서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본 원자재의 경우 한국의 해상 수입량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관측되었다.

송석표 DHL글로벌포워딩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 경제는 수출 의존도가 높아 글로벌 무역 하강국면에 특히 민감하며 반도체, 기술 등 핵심 산업들의 경우 현재 진행 중인 각종 무역분쟁에 큰 영향을 받아왔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글로벌 무역분쟁은 시간이 지나면 (상황이) 진전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향후 한국의 무역성장 정도를 가늠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다양한 경기부양책에 기반한 국내 수요, 그리고 해외 판로 다변화는 국내 사업 성장에 점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역전쟁의 부정적 여파 드러나

DHL Global Trade Barometer의 2019년 6~8월 기간 동안 글로벌 무역지수는 48포인트를 기록하며 6분기 만에 처음으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팀 샤워스(Tim Scharwath) DHL글로벌포워딩CEO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에 2019년 3분기 글로벌 무역량에 대한 전망이 다소 부정적으로 나온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번 결과는 무역분쟁에 승자는 없다는 점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 등 몇몇 경제 대국들은 여전히 긍정적인 무역량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글로벌 무역량 증가폭은 1년 전과 비교해 여전히 긍정적인 방향이라고 본다. 종합하자면 2019년이 전반적으로 글로벌 무역에 긍정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우리의 초기 진단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무역량 증가폭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지속되고 있는 미중 무역분쟁은 글로벌 무역량 감소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데 양국 모두 Barometer 조사국 가운데 무역 전망 지수 하락폭이 가장 컸다(미국은 -11포인트, 중국은 -7포인트). Global Trade Barometer 기법에 따르면 50포인트가 넘으면 성장세 전망이 낙관적이며 50포인트 이하일 경우 그 반대를 나타낸다.

샤워스 CEO는 “Global Trade Barometer는 초기 단계에서 경제 발전을 예측하는 데 유용한 도구이며, 우리는 이 같은 경제 예측을 잘 다룬다. 우리 회사의 사업 구조와 포트폴리오, 그리고 전 세계적인 사업 범위는 다양한 경제 여파 속에서 균형 있는 경영을 가능하게 하며, 글로벌 무역의 역동성 속에서 회복성을 갖추게 되는 원동력”이라고 덧붙였다.

◇Global Trade Barometer 정보

2018년 1월 론칭한 DHL Global Trade Barometer는 글로벌 무역 상황과 미래 발전 정도를 가늠하는 혁신적이고 독보적인 초기 지표로 인공지능을 통해 분석된 방대한 물류 데이터에 기반하고 있다. Global Trade Barometer는 연중 4회 발표되며 다음 발표 시기는 2019년 9월이다. DHL Global Trade Barometer에 대한 정보는 https://www.dpdhl.com/gtb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한국의 핵심 산업 및 항공, 해상 운임에 대한 전망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Global Trade Barometer 기법에 따르면 50포인트가 넘으면 성장세 전망이 낙관적이며 50포인트 이하일 경우 그 반대를 나타낸다.

DHL 개요

DHL은 물류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이다. DHL은 국내외 우편 서비스와 전자상거래 배송 및 관련 솔루션 제공은 물론 국제특송, 육상·항공·해상 운송서비스, 산업별 공급망 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자랑한다. 전 세계 220개 국가 및 지역에서 근무하는 38만명의 DHL 직원들은 사람과 산업을 안전하게 연결하며 세계 무역의 원활한 흐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DHL은 전자상거래, 기술, 생명공학 및 헬스케어, 에너지, 자동차 및 유통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과 산업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신흥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유지하며 ‘세계를 대표하는 물류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DHL은 도이치 포스트 DHL 그룹(Deutsche Post DHL Group)의 자회사이며, 도이치 포스트 DHL 그룹은 2018년 610억 유로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보도자료 원문 보기 :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90937

출처 : DHL

사회복지동행 기자 / dhc5173@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09일
- Copyrights ⓒ동행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지역행사
지역탐방
상호: 동행신문 / 주소: 부산 금정구 구서온천천로 63 아름베스티빌 201호 / 발행인: 정은호 / 편집인 : 배한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은호
mail: dhc5173@naver.com / Tel: 051-582-3253 / Fax : 051-582-325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부산, 아00251 / 등록일 : 2015년 11월 02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