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1-15 오후 02:32: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경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승진을 통해서도 치유되지 않는 남녀 임금 차별”


사회복지동행 기자 / dhc5173@naver.com입력 : 2018년 07월 02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6월 29일(금) ‘KRIVET Issue Brief’ 제150호 ‘직급 정보를 활용하여 ‘차이’와 ‘차별’로 나누어 본 성별 임금격차’를 발표하였다.

남녀 간의 임금격차는 경력이 쌓이거나 승진을 통해서도 해소되지 않으며, 더 나아가 ‘차별’로 인한 임금격차 역시 줄어들지 않다. 또한 직급별 남녀 임금에 대한 분석 결과 남녀 임금의 격차는 직급의 변화에 따라 U자형을 나타냈다.

사원에서 부장까지 직급이 높아질수록 시간당 임금격차는 3750원→1320원→730원→3690원으로 간극이 좁혀졌다가 다시 벌어지는 형태를 보였다.

남녀 임금격차 중 ‘차별’로 판정할 수 있는 부분 역시 직급의 변화에 따라 U자형을 띄었다. 사원에서 부장까지 직급이 높아질수록 남녀 임금격차 중 ‘차별’로 판정할 수 있는 부분이 3100원→660원→차별 없음→2960원으로 간격이 좁아졌다가 다시 넓어지는 형태를 띠고 있다.

출처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남녀 간의 임금격차가 발생하는 요인 분석은 매우 신중하고 엄격해야 한다. 자칫 성별 갈등의 또다른 요인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직종의 같은 경력의 남녀 간 임금격차가 발생되는 것이 분명하다면 제도적 뒷받침은 물론 사회 구성원들의 의식 수준도 높아져야만 할 것이다.

다만 여기서 사회 구서원들의 의식수준의 향상을 위해서는, 그 구성원 각자가 '나는 남자니까, 나는 여자니까'라는 상황 및 입장에서 발생되는 감정적 요인 보다는 '나 홀로 발전 보다는 구성원 전체의 동반 성장을 위한 공리주의적 관점을 견지하며 사고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회가 유기체와 같은 조직이므로 사회적 동반 성장없이 나 홀로 만의 성장은 영구적일수도 없고 오래갈수도 없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각자가 사고해야 한다는 점을, HRD 국제문화교육협회 평생교육원장 김길중은 강조했다.
사회복지동행 기자 / dhc5173@naver.com입력 : 2018년 07월 02일
- Copyrights ⓒ동행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지역행사
지역탐방
상호: 동행신문 / 주소: 부산 금정구 구서온천천로 63 아름베스티빌 201호 / 발행인: 정은호 / 편집인 : 배한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은호
mail: utckorea51@naver.com / Tel: 051-582-3253 / Fax : 051-582-325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부산, 아00251 / 등록일 : 2015년 11월 02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