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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속에 담긴 온정

반여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제주상회 이종섭 사장님 편-
사회복지동행 기자 / dhc5173@naver.com입력 : 2018년 07월 30일

ⓒ 동행신문


더위에 쫓기다보니 어느새 7월도 막바지다. 월말이 되면 어느 조직이든 분주하기 나름인데 이곳 우리 동행신문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주 이미 한 가득 기부를 해 주신 반여동 제주상회 이종섭 사장은 추가로 더 많은 기부를 해 주셨고 이런 기분 좋은 소식은 언제나 본지의 취재진으로 하여금 한달음에 취재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어, 이런 이유로 내 달리다보니 더욱 분주한 7월 말이었다.

오늘 제주상회 이종섭 사장은, 오이 등 갖은 채소류를 총 50박스에 달하는 양을 내어 주셨고 역시 넉넉한 미소와 함께 "더울수록, 때로는 추울수록 없는 사람은 더 힘든 법이다. 그러니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 달라"는 당부를 하시며 사회복지 동행에 기부해 주셨다.

지난 번 기사에도 다루었듯, 제주상회 이종섭 사장의 선행은 비단 이번에 처음이 아니기에, 그의 마인드로는 새삼스러울 것이 없다 하겠지만, 팍팍한 세상 속 그의 선행은 더욱 더 빛이 난다.

이번에 제주상회 이종섭 사장으로부터 기부 받은 여러 채소는, 사회복지 동행에서 어려운 이웃과 기관에 고루 나누어 기부자의 마음이 곧장 전해지도록 할 예정이다.

사회복지동행 기자 / dhc5173@naver.com입력 : 2018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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