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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사람들한테 나누어 주이소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제주상회 사장님의 훈훈한 인심-
사회복지동행 기자 / dhc5173@naver.com입력 : 2018년 07월 20일

ⓒ 동행신문


싱싱한 채소류, 특히 여름철 밥상에서 빠져서는 안될 진정한 건강식품이다.

사람들에게 팔면 이윤이 남는 것이 장사이지만 반영동 제주상회 이종섭-송영지 사장님 내외분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시며 사회복지 동행 관계자에게 싱싱한 채소를 기부해 온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다.

이들 부부는 덤으로 따뜻한 미소와 함께 더운데 고생 많다며 오히려 사회복지 동행을 치하하기까지 한다. 이 역시 매번 같은 모습이다.

사회복지 동행의 정은호 대표는 "반여동 제주상회 사장님 내외분은 마치 친정부모님처럼 느껴진다. 후하게 싸 주시고서도 더 싸 줄 것이 뭐가 있나 하시며 늘 주변을 훑어보신 후 무언가를 하나 더 챙겨주시는데 오늘도 오이며 고추며 가지를 많이 건네주셔놓고도 기어이 애호박 한 박스를 더 주셨다."고 했다.

반여동 농수산도매시장을 방문하실 분은 제주상회의 넉넉한 인심을 느껴보시길 바란다.

사회복지동행 기자 / dhc5173@naver.com입력 : 2018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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